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참 한결같은 구혜선의 표정 연기'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구혜선은 10년전 MBC '논스톱5' 출연 당시 모습과 2009년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 현재 출연중인 SBS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의 모습을 캡처해 비교했다.
사진속 구혜선은 변하지 않는 동안 미모는 돋보이지만 항상 비슷한 표정연기로 한결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10년이 지났지만 표정연기는 변하질 않네" "언제나 비슷한 표정연기, 캐릭터가 비슷해서 그런가?" "앞으로 더 힘냈으면 좋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