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 박태양, 데뷔하자마자 미친 인맥 과시

입력 2012-01-10 13:03

박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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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위닝인사이트)

신인그룹 카오스( ChAOS)의 박태양이 선배 가수들과 함께 찍은 사진들이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카오스의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kpop.chaos)에 박태양과 트러블메이커(Trouble Maker, 현승 현아)가 함께 V를 하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이어 틴탑의 C.A.P, 다이나믹 듀오 등이 함께 개구쟁이 같은 모습으로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카오스가 데뷔 한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은 신인임을 감안하면 놀라운 인맥이 아닐 수 없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벌써 친해진거야?' '박태양 인맥 최고네' '다듀랑 뭔가 잘 어울린다' '또 어떤 연예인들이랑 친할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카오스는 첫 번째 싱글 '그녀가 온다'를 발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