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훈남포스 근황 공개 "자꾸 잘 생겨져"

입력 2012-01-10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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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하 트위터)
가수 윤하가 미소년 느낌이 강한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윤하는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지만 프로필 사진을 바꿨다"글과 사진으로 인사했다. 그는 "점점 더 잘생겨져 가고 있다" 면서 '이렇게 보여도 일단 여자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윤아는 웨이브를 더한 짧은 숏 커트에 카키색 점퍼에 검은색 목도리 등 캐쥬얼한 스타일로 미소년 스타일을 완성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렇게 예쁜 남자가 있나" "귀엽기만하다" "정말 예~쁜 미소년이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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