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 스윙에서 어깨턴을 더해주고...”골프국가상비군을 지도하는 김순희 코치

입력 2012-01-09 16:37수정 2012-01-09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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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열리고 있는 남여 골프국가대표 및 상비군 동계 전지훈련에서 프로골퍼 김순희 코치(오른쪽)가 여자상비군 오지현 선수(동아중 3)의 스윙을 봐주고 있다. 전훈은 18일까지 계속된다. 사진=JNA 정진직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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