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 퍼블리싱 조인식에 참여한 엔트리브소프트 신현근 퍼블리싱사업그룹장(왼쪽)과 S2Games COO 숀 툴리(오른쪽)
HON은 영웅 중심의 끊임없는 전투를 통해 박진감 넘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이다. 현존하는 AOS 장르 중 가장 많은 영웅과 게임 모드 등을 보유했고 화려한 고퀄리티 그래픽이 강점이다. 미국 외에도 유럽, 러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에 진출해 서비스 중이다.
신현근 엔트리브소프트 퍼블리싱사업그룹장은 “높은 완성도의 콘텐츠를 보유한 HON은 이미 3년째 서비스 하고 있는 안정성이 검증된 게임으로 이번 퍼블리싱 계약을 통해 국내 유저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현재 상반기 내 비공개 시범 테스트 진행을 목표로 현지화 작업을 진행 중이며 국내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