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1-0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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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병호 현대백화점 사장은(오른쪽) 9일 헌혈증 5000매를 고흥길 한국혈액암협회 회장에게 전달했다. 이 헌혈증은 지난해 하반기 현대백화점 직원과 고객 약 5000명이 참여한 헌혈 캠페인을 통해 기증받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