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문 이사장은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기쁘지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사전녹화에서 날카로우면서도 아슬아슬한 토크를 선보였다.
앞서 지난주 방송된 '박근혜 비대위원장'편에 대해서는 "스피드 퀴즈가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즉석에서 진행된 스피드게임에서 문 이사장은 안철수, 박근혜, 관등성명 등에 대해 재치있으면서도 날카로운 예능감을 선보였다는 후문.
한편 이날 문 이사장이 출연해 날카로운 입담을 선보인 '힐링캠프' 방송은 9일 밤 11시15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