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차 암보험은 예약만, 1차암 진단 이후부터 납입하는 2차암보험

입력 2012-01-10 13:35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흥국화재] (무)두번주는 암보험

최근 평균수명의 증가로 암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2008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평균수명이 남자 77세, 여자 83세로 평균수명이 80세시대에 본격적으로 접어들었다. 하지만, 암으로 인한 사망이 34%에 달해서 3명중 1명은 암으로 인한 사망으로 드러났다. (2008, 국립암센터)

-3명중 1명은 암으로 사망

그런데, 암으로 인한 고통도 있지만, 10명 중 1명은 치료비 때문에 중도에 치료를 포기하는 경우가 있어서 주위 사람들을 더욱 안타깝게 한다. (2010,국가 암관리 사업단)

암은 발병시, 5년이내에 재발 또는 전이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두 번째 발생하는 암에 대해서도 보장해주는 ‘두번주는 암보험’이 출시되어 관심을 끌고 있는데, 그중에서 『흥국화재 무배당 두 번 주는 암보험』은 2차 암보장에 대한 초기 보험료 부담이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2차암 보장에 대한 초기 부담 없어

즉, 가입자는 1차 암 진단 이후부터 2차 암에 대한 보험료를 납입하기 때문에, 가입 최초부터 2차 암 보장에 대한 보험료까지 납입해야 하는 경우보다 부담이 줄어든다.

단, 최초 가입 시 2차 암 보장 가입을 예약해야 하고 만약 2차 암에 대한 보장을 원하지 않을 경우에는 예약을 취소하면 된다.

-1차암 발생시 보험금 지급, 1년후 2차암도 보험금 추가 보장

1차암(단, 소액암은 제외)에 대해 보험금을 지급하고 진단 확정일로부터 1년이 지난 시점에 다른 기관에 발생한 2차암(단, 소액암은 제외)에 대해서도 추가 보장한다.

(* 소액암: 갑상선암, 기타피부암, 제자리암(상피내암), 경계성종양)

0∼6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100세까지 보장한다. 암 진단비는 갱신, 비갱신형 중 선택할 수 있고 그 외 모든 담보는 비갱신으로 추가 보험료 부담이 없다.

보험은 건강할 때만 가입할 수 있다는 걸 다시한번 상기하고, 미리미리 암보험을 준비해야만 만일의 암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과 치료비 등을 대비해서 오히려 암을 쉽게 이길 수 있을 것이다.

* 이 보험은 무진단 보험이나 건강상태를 고지하여야 하며 건강상태에 따라 가입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 기존에 체결했던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보험계약을 체결 할 경우 보험인수 거절 및 보험료 인상, 보장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위 광고사항은 약관 내용을 요약 발췌한 것으로 반드시 보험계약 체결 전에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무료상담전화 080-686-0505

손해보험협회 심의필 제 2011-3715호 (2011.12.19)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