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재된 사진 속에는 라떼에 용을 형상화한 그림이 그려져 있다.
해당 작품은 2012년 흑룡의 해를 기념하기 위해 바리스타가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거 일줄 알았어, 역시 용이 였구나", “저거 아까워서 못 먹겠다”, “용이 불을 뿝는 장면에서 장인의 정신이 느껴진다”, 저거 어디가면 해주나요?“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라떼에 용을 형상화한 그림이 그려져 있다.
해당 작품은 2012년 흑룡의 해를 기념하기 위해 바리스타가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거 일줄 알았어, 역시 용이 였구나", “저거 아까워서 못 먹겠다”, “용이 불을 뿝는 장면에서 장인의 정신이 느껴진다”, 저거 어디가면 해주나요?“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