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4편인 이번 영화가 7일 기준 615만 관객을 돌파했다. 지난해 12월 15일 개봉했으며, 누적매출액은 총 468억원에 달한다.
당초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중 국내 최고 흥행작은 3편의 570만명이었다. 이번 600만 돌파로 ‘미션 임파서블 4’는 ‘아바타’(1330만명) ‘트랜스포머 3’(778만명) ‘트랜스포머’(740만명), ‘트랜스포머 2’(739만명)에 이은 ‘역대 외화 흥행 랭킹 5위’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