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트위터
걸그룹 애프터스쿨 리더 가희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가희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뭔가 찌뿌둥한 오후"란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은 8일 현재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속 가희는 화장기 없는 청순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30대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뽀얀 피부와 어려보이는 얼굴이 눈에 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체 나이는 어디로 먹나" "피부 관리 비법이 궁금하다" "민낯이 더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