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슈퍼주니어의 멤버 동해, 은혁, 성민, 규현은 '우결'을 통해 신인 여배우 4명과 미팅을 진행했다.
이번 미팅은 이특과 가상커플을 이루고 있는 배우 강소라의 주선으로 이뤄진 것. 앞서 강소라는 슈퍼주니어의 콘서트에 방문해 이특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를 위해 동해, 은혁, 성민, 규현에게 도움을 구했는데 이들은 여자 배우들과의 미팅을 주선해 달라고 요구했다.
결국 강소라는 이를 승낙하고 이벤트를 멋지게 성공한 뒤 미팅을 주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미팅에서 동해만이 손은서와 커플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최근 '우결'에서 새로운 가상커플을 투입시킬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들이 새 커플로 투입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손은서는 최근 SBS 일일드라마 '내 딸 꽃님이'에 출연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