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이날 방송에서는 윤상 멘토가 트레이닝 중인 연습실에 국민 여동생 아이유가 출연하자 멘티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특히 멘티들은 윤상의 기에 눌려있었지만 아이유가 들어오자 가사를 한번도 틀리지 않는 등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상은 아이유의 깜짝 등장에 함박웃음을 지으며 “의리 있는 녀석”이라고 반가워 했다.
위탄2의 애청자라고 밝힌 그는 선배이자 아빠라고 지칭할 정도로 친한 윤상의 멘티들이 궁금해 연습실을 방문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