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이 현역 입대했다가 재검을 통해 4급 공익근무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에 따르면 박 시장의 아들 박모씨는 지난해 8월 공군에 입대한 뒤 나흘만에 허벅지 통증을 이유로 귀가했다.
이후 박씨는 재검을 통해 허리디스크 진단을 받았으며 4급 판정을 받아 현재 공익근무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이 현역 입대했다가 재검을 통해 4급 공익근무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에 따르면 박 시장의 아들 박모씨는 지난해 8월 공군에 입대한 뒤 나흘만에 허벅지 통증을 이유로 귀가했다.
이후 박씨는 재검을 통해 허리디스크 진단을 받았으며 4급 판정을 받아 현재 공익근무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