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경기도서 ‘AI의심’오리 폐사...수산株 강세

입력 2012-01-05 09:08

  • 이재현 기자 nfs0118@etoday.co.kr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경기도 이천에서 오리 110마리가 폐사해 조류 인플루엔자(AI) 감염 여부에 대한 정밀검사에 들어갔다는 소식에 수산주들이 강세다.

5일 오전 9시5분 현재 신라에스지는 285원(6.89%) 오른 4420원을 기록중이며 동원수산, 사조대림, 사조오양 등은 4~5% 이상 오름세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전일 경기도 이천에서 오리 110마리가 폐사해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가 부검한 결과 폐출혈과 심장출혈 등 AI 감염 때 나타나는 임상 증상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두 국가론' 주장한 임종석, 박성민 "북한 전략에 놀아나..충북 비판 받을 만하다" I 임윤선 I 박성민 I 정치대학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짧은 가을 즐길만한 나들이, ‘소래포구축제’ 外[주말N축제]
  • 짧은 가을 즐길만한 나들이, ‘소래포구축제’ 外[주말N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