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편, 캐슬렉스는 최근 레스토랑 주방, 홀 직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배추김치 500포기의 규모로 클럽 김장을 담궜다.
이주성 주방장은 “골퍼들에게 보다 맛있고 청결한 김치를 제공하기 위해 직접 김장김치를 담궜다”며 “숙성으로 맛을 내기위해 김치독을 골프장내에 땅속깊이 묻었다”고 말했다.
한편, 캐슬렉스는 최근 레스토랑 주방, 홀 직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배추김치 500포기의 규모로 클럽 김장을 담궜다.
이주성 주방장은 “골퍼들에게 보다 맛있고 청결한 김치를 제공하기 위해 직접 김장김치를 담궜다”며 “숙성으로 맛을 내기위해 김치독을 골프장내에 땅속깊이 묻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