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트위터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24살 맞이 셀카를 공개했다.
전효성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바쁜 스케줄 지내고 정신차리니까 벌써 2012년인데다가 저는 24살이래요. 더 꽉꽉 채워서 보내야지… 시간은 너무 빨라요"란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전효성은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화려한 무대 메이크업을 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나이가 느껴지지 않는 깜찍한 표정이 눈에 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24… 말그대로 꽃다운 나이네요" "나이 신경쓰지 말고 사세요" "만으로 계산하세요"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