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이민호, " 명예검사 나가시오 길을 비켜라"

입력 2012-01-0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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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배우 문채원과 이민호가 4일 대검찰청 본관에서 열린 ‘제4대 명예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이외에도 베스트셀러 '아프니까 청춘이다' 저자 서울대 김난도 교수, 엔씨소프트 부사장 윤송이가 제 4대 명예검사로 임명됐다.

대검찰청은 2004년부터 국민에게 친숙하고 사회적 명망과 신뢰를 쌓은 인사들을 명예검사로 위촉해 왔다.

한편, 명예검사로는 2004년 국민배우 안성기를 시작으로 최수종, 김태희, 정우성, 이서진, 아나운서 박선영 등이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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