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미연의 친한 친구
가수 간미연이 주민등록증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MBC FM4U '간미연의 친한 친구' 공식 홈페이지에는 간미연이 10년 전 찍은 사진으로 만든 주민등록증이 공개됐다.
주민등록증 사진 속 간미연은 교복을 입고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있다. 특히 지금과 거의 달라진 점을 찾을 수 없는 이목구비가 '원조 여신'임을 증명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방부제 먹었나 보다" "역시 아이돌은 다르네" "청순해서 너무 예쁘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