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1-0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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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은 2일 새서울철도와 2400억8400만원 규모의 신분당선(용산~강남)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최근 매출액의 10.4%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