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1일(현지시간) 아이오와주 애틀란틱에서 유세를 갖고 지지자와 포옹하고 있다. 이날은 올해 첫 후보 경선 행사인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를 이틀 앞둔 시점으로, 롬니는 당내 최고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다. 애틀란틱/AP연합뉴스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1일(현지시간) 아이오와주 애틀란틱에서 유세를 갖고 지지자와 포옹하고 있다. 이날은 올해 첫 후보 경선 행사인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를 이틀 앞둔 시점으로, 롬니는 당내 최고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다. 애틀란틱/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