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황현희가 2000년대 초 큰 사랑을 받았던 한재민 군을 애타게 찾았다.
1일 방영된 KBS 개그콘서트에서 황현희는 "우리의 문화가 사라지고 있다"며 "재민이 어디로 갔나? 재민이"라며 소리쳤다.
한재민 군은 지난 2000년 방영된 'god의 육아일기'의 주인공으로 당시 귀여운 매력으로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황현희는 이어 1990년대 초 전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았던 꼬마가수 조르디의 이름을 부르 짖었다.
1일 방영된 KBS 개그콘서트에서 황현희는 "우리의 문화가 사라지고 있다"며 "재민이 어디로 갔나? 재민이"라며 소리쳤다.
한재민 군은 지난 2000년 방영된 'god의 육아일기'의 주인공으로 당시 귀여운 매력으로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황현희는 이어 1990년대 초 전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았던 꼬마가수 조르디의 이름을 부르 짖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