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매니아는 1등급 우수프랜차이즈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우수프랜차이즈는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진흥원이 주관하는 프랜차이즈 수준평가에서 안정된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바탕으로 가맹사업을 영위하고 있다고 평가 받은 브랜드가 선정된다.
치킨매니아는 경영혁신, 가맹점 지원, 가맹계약 공정성 등 가맹본부의 역량을 종합 평가한 결과 1등급으로 인증받았다.
우수 프랜차이즈로 지정된 브랜드는 치킨매니아 외 원할머니보쌈, 한스델리, 아딸, 가르텐HOF&REST, 치어스 등 총 11개 브랜드다.
이길영 치킨매니아 대표는 “우수프랜차이즈 1등급 지정에 밑거름이 된 모든 가맹점 점주님들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열심히 일하는 본사직원, 그리고 치킨매니아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들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가맹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