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1/12/600/20111230075719_170874_448_401.jpg)
“시험 중이라도 음료수는 마실 수 있을 것 아닌가. 그렇다면 음료수 팩에 스마트폰을 끼워놓고 커닝을 해보자”는 기 막힌 제안이다.
누가 봐도 이상한 이 사진은 어떻게 커닝을 할 것인지 구체적 내용은 제시돼 있지 않아 네티즌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시험 중이라도 음료수는 마실 수 있을 것 아닌가. 그렇다면 음료수 팩에 스마트폰을 끼워놓고 커닝을 해보자”는 기 막힌 제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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