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여성판 '정글의 법칙' 등장 소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주희 SBS 아나운서, 개그우먼 정주리, 배우 홍수아, 방송인 김나영 등은 내년 1월 초 필리핀 오지에서 4박 5일 간 SBS '정글의 법칙' 여성 특집을 촬영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이번 촬영분은 신년 특집으로 2회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정글의 법칙'은 개그맨 김병만을 비롯한 멤버들이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오지 등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그리는 리얼 버라이어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