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9일 KBS 2TV '뮤직뱅크' 한경천CP에 따르면 유이와 이장우가 내년 1월6일부터 '뮤직뱅크' 진행을 맡는다.
앞서 ‘뮤직뱅크’에서 11개월 간 MC를 맡았던 김민지는 지난 10월 21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했으며 현우 또한 지난 11월11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진행자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후 지난 10월28일부터는 유이를 비롯해 특별 게스트 MC가 진행을 맡기도 했다. 이같은 체제는 연말까지 이어졌으며 2012년부터는 새 MC 이장우와 유이가 본격적으로 진행을 맡게된다.
(사진=룬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