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11-12-28 18:05
입력 2011-12-2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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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는 28일 저축은행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신한희망을 신설해 계열사로 편입한다고 밝혔다.
편입 후 신한지주는 신한희망의 지분 80만주, 100%를 보유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