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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 온라인
미국 톱가수 어셔가 올해 초 불거진 섹시 디바 리한나와 열애설을 일축했다.
어셔는 최근 한 외신과 가진 인터뷰에서 "리한나는 아름답다. 키스한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친한 동료이자 동생같은 사람"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어 "현재 특별히 만나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호감 가는 사람은 몇몇 있다"고 덧붙여 아직 연인이 없다는 점을 밝혔다.
어셔는 2007년 8세 연상의 스타일리스트 타메카 포스터와 결혼했지만 2년 만에 이혼했다. 리한나는 2009년 팝스타 크리스 브라운에게 폭행을 당하고 결별 후 여러 스타들과 염문을 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