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공개된 사진속에는 거대한 크기의 유골을 발굴하는 사람들이 등장한다. 5~6명의 사람들이 엄청난 크기의 두개골을 발굴하느라 애쓰는 모습니다. 땅에 묻혀 정확한 크기를 가늠하기 힘들지만 드러난 뼈는 사람의 몸집만해 보는 이의 관심을 자극하고 있다.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산사태 수습 중인 시골 사람들과 동물의 유골을 합성한 '조작 사진'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 블로거는 "음...응???????????" 이라며 "조작사진이겠죠??? 흥미를 끌기에는 충분하네요~ㅎㅎㅎ"라고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