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을 꿈꾸는 슈퍼리치라면 새롭게 단장한 런던 럭셔리 호텔 ‘코린티아’에서 새해를 맞는 것도 좋다고 럭셔리인사이더가 최근 보도했다.
코린티아는 럭셔리 호텔의 리더로 런던 웨스트민스터의 버킹엄궁전과 다양한 부티크가 즐비한 코벤트가든에 가깝게 위치해 있다.
‘시티’로 불리는 금융지구에도 가까워 비즈니스맨들에게도 인기다.
294개의 호화로운 객실과 스위트에는 밝은 전등으로 장식됐다.
1000개가 넘는 크리스털 조각들의 바카라 샹들리에로 장식된 로비는 방문객들을 사로잡는다.
화려하게 장식된 천장과 아르데코 스타일의 엘리베이터까지 럭셔리 호텔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다.
영화 배우 콜린 퍼스와 조니 뎁도 이 곳을 이용한다고 럭셔리인사이더는 전했다.
빅토리아시대의 유명 건축가 조지 길버트 스콧 경이 지어 1873년 오픈한 호텔 ‘세인트 판크라스 르네상스’는 최근 안팎을 손질한 후 런던의 최고급 호텔로 자리잡았다.
실내는 인테리어의 거장 데이비드 콜린스가 디자인했다.
런던의 스타 셰프 마커스 웨어링의 레스토랑에서 최고급 요리를 맛볼 수도 있다.
스위트룸 38개를 포함해 총 245개의 객실을 갖춘 세인트 판크라스는 1800년대의 영국의 고전 양식인 빅토리아풍 건축 양식으로 유명하다.
높은 천장과 화려한 장식 등 처음 지을 당시 그대로 보전됐다.
수십년 동안 전세계 럭셔리 호텔의 상징이 된 호텔 ‘사보이’ 역시 훌륭하다.
1889년 개장 이후 왕종과 각국 정상은 물론 유명 연예인들이 묵은 것으로 유명하다.
사보이는 박물관 극장 쇼핑 오프라하우스 등을 즐기기에 편한 장소로도 각광받고 있다.
런던의 유명 명소로 자리잡은 ‘아메리칸 바’‘사보이 그릴’은 런던 관광객이 특별히 찾는 곳이다.
각 객실은 고객들이 ‘내 집’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편안한 색조에 최신 기술을 녹여 디자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