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12-26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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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6일 방북 중인 이희호 여사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에게 조의를 표시했고 김 부위원장은 깊은 사의를 표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