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과 한지민, 한 겨울 호숫가에서 무슨일이?

입력 2011-12-26 20:27수정 2011-12-27 07:01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강추위 속에 정우성과 한지민의 수중 데이트가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 오후 8시45분 방송되는 JTBC 개국특집 월화 미니시리즈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제작MI, MWM)'에서 강칠(정우성 분)과 지나(한지민 분)는 호숫가에서 아름다운 데이트를 즐긴다.

강칠과 지나는 호숫가에서 함께 저녁을 먹은 뒤 달빛이 비친 아름다운 호숫가에 뛰어들어 둘만의 시간을 갖는다.

‘빠담빠담’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8시45분 JTBC를 통해서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