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삼성전자의 기술·제조역량·글로벌 판매망 등을 활용해 LED 사업을 부품사업의 미래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삼성LED주식회사를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흡수합병한다고 26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0.013493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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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삼성전자의 기술·제조역량·글로벌 판매망 등을 활용해 LED 사업을 부품사업의 미래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삼성LED주식회사를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흡수합병한다고 26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0.0134934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