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줄 왼쪽에세 두번째부터)이팔성 우리금융그룹회장, 이동건 사회복지모금회 회장
이팔성 우리금융 회장은 서울시 중구 정동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된 성금 전달식에서 “오늘 나누는 이 작은 나눔의 씨앗이 커다란 열매로 우리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기 바란다”며 “우리사회의 소중한 이웃 모두가 지속가능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금융은 현재 ‘함께하는 우리, 행복한 세상’이란 슬로건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
우리금융은 매년 11월~12월을 자원봉사대축제기간으로 정하고 특히 올해는 그룹 신입사원을 포함한 임직원 600여명이 참여하는 ‘한마음 김장 나눔’행사를 실시해 5만600포기의 김장김치를 독거노인 및 저소득가정 아동들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