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12-23 18:47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피에스앤지는 23일 키온건설 외 1인에서 진흥저축은행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