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12-2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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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원은 23일 최대주주로 있는 한국제분에 대해 13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채권자는 한국증권금융 등이고 채무보증기간은 2016년 12월26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