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얼짱시절 따라다녔던 남자 10명 넘는다"

입력 2011-12-22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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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연예inTV 캡쳐)
가수 다비치 강민경이 얼짱시절에 남자들의 고백이 끊이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연예inTV'에 출연한 다비치는 “얼짱시절 나에게 고백한 남자가 열명이 넘는다. 그때는 거울을 보고 내가 정말 예쁘다고 느낄 정도였다”고 깜짝 고백했다.

또 “다음 주에 있을 콘서트에서 해리언니는 복근을 나는 삼두근육을 공개할 예정이다”라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방송은 오는 23일 오후 10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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