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앞서 정 전 의원은 지난 2007년 대선 당시 이명박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가 BBK 주가조작 사건 등에 연루됐다는 내용의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1심과 2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지만 법정 구속되지는 않았다.
앞서 정 전 의원은 지난 2007년 대선 당시 이명박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가 BBK 주가조작 사건 등에 연루됐다는 내용의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1심과 2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지만 법정 구속되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