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22일 뉴타운 주민의견 청취

입력 2011-12-22 07:55수정 2011-12-22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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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은 22일 오후 2시 서울시 서소문청사 1동 13층 간담회장에서 뉴타운 정비사업 관련 민원인들을 직접 만나 의견을 청취한다.

이번 의견 청취는 지난달 11일과 이달 19일에 진행된 1·2차에 이어 3번째로 마련된 ‘라운드 테이블’이다.

이번 만남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행정2부시장, 정책특보, 주택본부장, 주거재생기획관, 정책자문위원, 갈등조정위원과 시장면담을 신청한 정비사업 관련 지역 주민대표 13명이 참석한다.

박 시장은 주민의 요구사항을 청취, 추후 정책자문위원회와 협의해 뉴타운·정비사업 정책방안 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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