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 회장은 위로금 전달차 해양경찰청을 방문해 “자신의 역할을 다 하기 위해 목숨까지 희생한 고인의 숭고한 희생은 대한민국 주권을 더욱 강화시켜야 하는 사회의 경종을 울린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고 이청호 경사의 용기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날 최 회장은 고 이청호 경사 자녀들의 이름을 일일이 편지에 나열하며 “대한민국 국민들이 가족들을 응원하고 있다”며 위로의 뜻을 전달했다.
최 회장은 위로금 전달차 해양경찰청을 방문해 “자신의 역할을 다 하기 위해 목숨까지 희생한 고인의 숭고한 희생은 대한민국 주권을 더욱 강화시켜야 하는 사회의 경종을 울린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고 이청호 경사의 용기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날 최 회장은 고 이청호 경사 자녀들의 이름을 일일이 편지에 나열하며 “대한민국 국민들이 가족들을 응원하고 있다”며 위로의 뜻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