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양말선물하는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이하 정대협)는 21일 정오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가 참석한 가운데 1001회 수요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할머니들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집회에 함께한 어린이와 학생들에게 정성이 담긴 양말을 선물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