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타이거JK 미투데이
타이거JK는 지난 2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엄지손가락'이라는 제목으로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타이거JK는 아들 조단과 나란히 앉아 태블릿PC를 집중해서 보고 있다. 특히 타이거JK와 조단은 함께 곱슬한 파마머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붕어빵 부자네요. 너무 보기 좋네요" "조단이 벌써 저만큼 컸네요" "조단이 폭풍성장…갈수록 아빠를 닮아가네" 등 반응을 보였다.
타이거JK는 지난 2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엄지손가락'이라는 제목으로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타이거JK는 아들 조단과 나란히 앉아 태블릿PC를 집중해서 보고 있다. 특히 타이거JK와 조단은 함께 곱슬한 파마머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붕어빵 부자네요. 너무 보기 좋네요" "조단이 벌써 저만큼 컸네요" "조단이 폭풍성장…갈수록 아빠를 닮아가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