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아토피치료제 국산 신약 출시가 임박한 가운데 영진약품이 수혜주로 지목되면서 급등세다.
21일 오전 9시 34분 현재 영진약품은 전일대비 7.35%, 75원 오른 1095원을 기록중이다.
바이오벤처기업 바이오피드가 개발한 ‘KT&G101’은 지난해 아토피치료제로는 국내 최초로 임상 3상시험을 마쳤다. 현재 식약청에 신약허가 신청을 제출한 상태로 영진약품을 통해 내년 신약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