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E&M
배우 정일우와 이청아의 2세 합성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의 모습은 이청아의 눈매와 정일우의 날카로운 콧대를 쏙 빼 닮은 모습을 하고 있다. 누구보다 똘망똘망한 눈빛이 한눈에 봐도 눈에 띄는 수려한 미모를 자랑한다. 특히 실제 정일우와 이청아의 어렸을 적 모습과 똑같이 닮아 더욱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나도 내 미래의 아이들이 이렇게 생겼으면 좋겠다" "정일우-이청아 실제로 결혼했으면 좋겠다" "예쁜 어린이 대회 1등 할 수 있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은 20일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에서 알콩달콩한 러브라인을 만들며 호흡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