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지TV
걸그룹 카라가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카라는 지난 19일 일본 후지TV 음악 프로그램 '헤이헤이헤이-크리스마스 스페셜'에 출연해 '윈터매직'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카라는 웨딩드레스를 연상시키는 화이트 미니원피스와 면사포를 쓰고 등장했다. 특히 인형같은 카라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대를 본 누리꾼들은 "갈 수록 너무 예쁘다" "무대도 의상도 완벽하다" "여신 미모가 따로 없다" 등 찬사를 보냈다.
한편 카라는 2011년 일본에서 49억 3000만엔(약 730억 원)을 벌여들여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한국 가수로 꼽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