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관광가이드가 호텔에서 숨진 가선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연합뉴스는 "20일 오전 7시께 인천 의 모 특급호텔 10층 객실에서 일본인 관광가이드 A(61)씨가 숨진 채 발겼됐다"고 보도했다.
A씨는 하루 전 일본인 단체관광객을 인솔해 국내에 입국, 호텔에 투숙했으며 이날 최종 목적지인 대만으로 출국할 예정이었다.
아직 명확한 사인이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경찰은 지병으로 숨졌을 가능성을 염두하고 부검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일본인 관광가이드가 호텔에서 숨진 가선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연합뉴스는 "20일 오전 7시께 인천 의 모 특급호텔 10층 객실에서 일본인 관광가이드 A(61)씨가 숨진 채 발겼됐다"고 보도했다.
A씨는 하루 전 일본인 단체관광객을 인솔해 국내에 입국, 호텔에 투숙했으며 이날 최종 목적지인 대만으로 출국할 예정이었다.
아직 명확한 사인이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경찰은 지병으로 숨졌을 가능성을 염두하고 부검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