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철강회사서 50대 근로자 추락사

입력 2011-12-19 22:37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전북 군산시 소룡동의 한 특수강 전문생산업체에서 19일 오후 6시께 전기작업을 하던 하청업체 직원 두모(53)씨가 4m 아래로 떨어져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원청업체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여부 등에 대해 조사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