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달 26일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간 월성 원자력발전소 4호기의 정비를 마치고 19일 오후 3시 전기를 생산,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설비용량 70만kW의 월성 4호기는 20일 오전 10시께 전(全) 출력에 도달 예정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달 26일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간 월성 원자력발전소 4호기의 정비를 마치고 19일 오후 3시 전기를 생산,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설비용량 70만kW의 월성 4호기는 20일 오전 10시께 전(全) 출력에 도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