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류웨이민 대변인은 19일(현지시간) 정례 브리핑에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지난 17일 사망한 것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시했다.
그는 김 위원장은 위대한 지도자이자 중국 인민의 친구였다면서 “사회주의 사업 발전과 중조 우호 관계의 발전에 중요한 공헌을 했다”고 말했다.
중국 외교부 류웨이민 대변인은 19일(현지시간) 정례 브리핑에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지난 17일 사망한 것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시했다.
그는 김 위원장은 위대한 지도자이자 중국 인민의 친구였다면서 “사회주의 사업 발전과 중조 우호 관계의 발전에 중요한 공헌을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