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 웨스트우드 사진=아시안투어닷컴
웨스트우드는 17일 태국 방콕의 아마타 스프링CC(72파·6392야드)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4개로 1타를 잃어 합계 19언더파 197타(60-64-73)를 쳐 이날 전날에 이어 다시 6타를 줄인 지난 4월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2위 찰 슈워첼(남아공·69-66-66)에 4타차 단독선두를 유지했다.
김경태(25·신한금융그룹)는 1오버파 73타를 쳐 합계 이븐파 216타(73-70-73)로 공동 30위에 올랐다.